1905년 이빈의 다섯 곡물주가 양후이취안에 의해 우량예라는 이름을 얻었다(위키백과). 1915년 파나마 만국박람회에서 금상을 받았고(스브스프리미엄), 1950년 이빈의 여덟 양조장이 국영으로 통합된 뒤 1959년 우량예라는 이름으로 공식 설립되며 제조법이 표준화됐다. 1990년대에는 판매량 기준 세계 최고의 백주 증류소로 올라섰고 1998년 선전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2012년 시진핑 주석의 반부패 캠페인이 고가 바이주 시장을 때리기 시작했다. 2013년 저도수, 저가 제품 3종으로 대응했으나 2014년 상반기 매출은 24.9%, 순이익은 31% 줄었다(China Daily). 2017년 리수광 회장이 핵심 브랜드에 집중하며 순이익이 돌아섰고, 2024년 그룹 매출은 1,952.97억 위안으로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2026년 쩡충친 회장이 당 기율과 법률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2025년 매출은 54.55%, 순이익은 71.89% 급감했다(South China Morning Post). 이후 덩민이 신임 CEO로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