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김봉진 대표가 전단지를 모아 만든 배달 앱 '배달의민족'을 아이폰용으로 내놨고(헤럴드경제), 이듬해 법인 우아한형제들을 세웠다(THE VC). 2012년 알토스벤처스 등에서 20억 6천만 원을 유치했고(지디넷코리아), 2014년 골드만삭스 주도 컨소시엄에서 400억 원을 받으며 누적 다운로드 1천만 건을 넘겼다(뉴스핌).
2015년 프리미엄 외식 배달 '배민라이더스'를 선보였고(시사저널e), 2016년 설립 이후 첫 연간 흑자를 냈다(스마일코리아). 2018년 3억 2천만 달러를 유치해 기업가치 3조 원을 인정받았고(플래텀), 2019년 딜리버리히어로가 투자자 지분 87%를 4조 8천억 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중앙일보). 공정거래위원회는 2020년 요기요 매각을 조건으로 이를 승인했다(중앙일보).
2021년 단건 배달 '배민1'을 내놨고(위키백과), 2023년 김봉진 창업자가 13년 만에 모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다(한국경제). 2024년 B마트가 출시 5년 만에 첫 연간 흑자를 냈고(우아한형제들 뉴스룸), 2025년 매출 5조 2,830억 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줄었다. 2026년 우버가 딜리버리히어로를 약 22조 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