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빅토리아주 우드사이드 마을에서 이름을 딴 Woodside (Lakes Entrance) Oil로 설립됐다. 1962년 수석 지질학자를 영입하며 서호주 노스웨스트 대륙붕으로 탐사를 옮겼고, 1979년 노스웨스트 쉘프 가스 프로젝트 환경 승인을 받아 1984년 파이프라인 가스를, 1989년 일본으로 첫 LNG를 실었다.
2001년 쉘의 완전 인수 시도는 호주 재무장관 피터 코스텔로가 국가 이익을 이유로 막았다. 2007년 120억 달러 규모 플루토 LNG 최종 투자 결정을 내려 2012년 첫 화물을 냈고, 2017년 쉘이 남은 지분을 모두 팔면서 독립성을 확보했다.
2021년 BHP 석유 부문 합병 계약과 스카버러·플루토 트레인 2 투자를 승인해 2022년 합병을 마쳤다. 2023년 연방법원이 스카버러 환경 계획 일부가 승인되지 않았다고 판결해 차질이 생겼다. 2024년 세네갈 상고마르에서 첫 원유를 뽑았고, 2025년 멕 오닐 CEO가 사임했으며, 2026년 스카버러 LNG는 96% 완료 상태로 4분기 첫 화물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