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리처드 화이트와 마리 아이작스가 와이즈테크 글로벌을 공동 설립했다. 2016년 4월 ASX에 주당 3.35호주달러로 상장해 약 1억 6,800만 호주달러를 조달했고 초기 시장가치는 9억 7,400만 호주달러였다(The Business Times). 2018년 한 해 15건을 인수하며 확장했고, 2020년에는 세계 상위 25개 화물 운송업체 전부가 이 회사 솔루션을 쓰게 됐다(와이즈테크 글로벌).
2024년 10월 개인적 의혹과 보도로 화이트 CEO가 사임했고, 수익 전망 하향과 관련한 집단소송에 휘말렸다(가디언). 2025년 5월 e2open을 21억 달러에 인수해 8월 마무리했고, 7월 주빈 아푸가 새 CEO로 왔다. 그해 12월 내놓은 카고와이즈 밸류 팩은 사전 고지 없는 변경으로 고객 불만을 샀다.
2026년 2월 말 약 7,000명 중 30%인 2,000명가량을 감원하며 AI 전환을 앞당겼고, 6월 화이트에 대한 경찰 조사 보도로 주가가 급락하자 7월 8일 회장직에서 물러났다(가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