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 프레더릭 웨어하우저와 15명의 파트너가 워싱턴주 산림 90만 에이커를 매입해 웨어하우저 팀버 컴퍼니를 세웠다.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사유지 거래였다(Wikipedia). 1929년 워싱턴주 롱뷰에 당시 세계 최대 제재소를 지었고, 1931년 대공황기에는 롱뷰 펄프 공장의 생산이 재정을 지탱했다. 1941년에는 미국 최초의 인증 조림지 클레몬스 트리 팜을 열었다.
1962년 콜럼버스 데이 폭풍으로 산림을 크게 잃었으나 이를 계기로 일본 수출길을 텄다. 1966년 취임한 조지 웨어하우저가 25년간 산림 경영과 해외 확장을 이끌었고, 1999년 매크밀런 블로델, 2002년 윌라메트 인더스트리를 인수했다. 2004년 펜실베이니아 공장의 대기오염 위반으로 90만 달러를 물었다.
2010년 부동산 투자 신탁(REIT)으로 전환했고, 2016년 플럼 크릭 팀버를 84억 달러에 인수해 미국 최대 사유림 소유주가 됐다. 2025년 4.59억 달러 규모 산림을 사들이며 포트폴리오를 재편했고, 2026년 1분기 순이익 증가와 함께 2030년까지 조정 EBITDA 15억 달러 증대 목표를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