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애덤 노이만과 미겔 매켈비가 맨해튼 소호에 첫 지점을 열며 위워크를 세웠다(Britannica Money). 건물을 길게 빌려 짧게 되파는 구조였다.
2019년 1월 소프트뱅크의 추가 투자로 기업가치는 약 470억 달러가 됐다(CNBC). 그해 8월 상장용 S-1이 공개되자 19억 달러 순손실과 창업자 자기거래를 포함한 지배구조 문제가 드러났다. 9월 노이만이 CEO에서 물러났고 회사는 상장을 철회했다(CNBC). 10월 소프트뱅크가 약 95억 달러 구제 패키지를 발표하며 지분 약 80%를 떠안았고, 기업가치는 80억 달러 아래로 내려갔다(Bloomberg).
2021년 10월 위워크는 SPAC과 합병해 약 90억 달러 가치로 뉴욕증시에 상장했다(SEC). 2023년 11월에는 약 186억 달러 부채를 안고 챕터11 파산보호를 신청했다(CN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