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6년 The Milwaukee Electric Railway and Light Company가 세워져 위스콘신 남동부에 전기와 증기, 시외 철도를 공급했다(WEC Energy Group). 1921년 레이크사이드 발전소는 분쇄 석탄만 연료로 쓰는 세계 최초 발전소로 가동에 들어가 발전 비용을 낮췄다. 1938년 Wisconsin Electric Power로 합병됐고, 1947년 North American Company가 지분을 주주들에게 분사하며 독립 회사가 됐다.
1987년 지주회사 Wisconsin Energy Corporation으로 재편됐고, 2000년 Wisconsin Gas의 모회사 WICOR을 인수해 주 안에서 가장 큰 전기·천연가스 공급업체가 됐다. 2002년 We Energies 브랜드로 사업을 통합했으며, 2003년 청정대기법 위반과 관련해 EPA·법무부와 6억 달러 민사 합의에 이르렀다. 2004년에는 WICOR의 비에너지 자산을 8억 5천만 달러에 팔았다.
2015년 Integrys Energy Group을 91억 달러에 인수하며 사명을 WEC Energy Group으로 바꿨다. 2020년 위스콘신 첫 대규모 태양광 Badger Hollow Solar Park가 상업 운전에 들어갔고, 2025년에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맞춰 3기가와트 가까운 발전을 더하는 50억 달러 이상 계획을 냈다. 2026년에는 재생에너지 126억 달러와 천연가스 발전 74억 달러를 포함한 375억 달러 규모 5개년 투자 계획을 재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