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SK텔레콤의 옥수수와 지상파 3사의 푹이 합쳐 웨이브 출범 계획이 발표됐다(연합인포맥스). 2023년까지 유료 가입자 500만 명, 연 매출 5천억 원 목표와 3천억 원 규모 오리지널 투자 계획을 함께 내놨다(연합뉴스). 초기에는 콘텐츠 부족과 스트리밍 품질 불만이 나왔지만(KoreaTechToday), 출범 한 달 만에 모바일 앱 이용자가 59% 이상 늘며 넷플릭스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반론보도닷컴). 같은 해 KBS2 '녹두전'에 100% 투자하며 첫 오리지널 대작에 나섰다.
2020년에는 출시 1년 만에 전체 회원 1천만 명을 넘고 유료 이용자 2.8배, 월 매출 2.5배 성장을 발표했다(SK텔레콤 뉴스룸).
2025년 한국음악저작권협회로부터 미납 저작권료 400억 원 이상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지디넷코리아). 같은 해 공정거래위원회가 2026년 말까지 구독료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티빙과의 합병을 승인했고(The Korea Times), 두 서비스를 묶은 '더블 패스'를 내놨다. 2026년 CJ ENM 출신 이양기 CFO가 신임 대표로 선임됐고(전자신문), 골프 중계 중 상품을 살 수 있는 '커머스 밴드'를 국내 OTT 최초로 도입했다(M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