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Henry Badham과 Solon Jacobs가 철강 부산물인 슬래그를 건축 자재로 재활용하는 버밍엄 슬래그 컴퍼니를 세웠다(Vulcan Materials - Our History). 1932년 대공황으로 수익성 유지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1939년 TVA 프로젝트의 주요 공급업체가 되며 성장했다. 1956년 벌컨 디티닝 컴퍼니와 합병해 벌컨 머티리얼즈로 출범하고 상장했으며, 1960년 전국 최대 건설 골재 생산 업체가 됐다(FundingUniverse).
1985년 1975년부터 해오던 석유·가스 탐사에서 철수했고, 1987년 멕시코 Grupo ICA와 1억 7천만 달러 규모 합작으로 유카탄 반도에 석회석 채석장과 심해 항구 건설을 추진했다. 1999년 CalMat 인수로 매출이 20억 달러를 넘었다.
2007년 Florida Rock Industries를 42억 달러에 인수했으나 경기 침체 직전이어서 부채 부담이 커졌고, 매출은 2007년 35억 달러에서 2009년 26억 9천만 달러로 줄었다(Grokipedia). 2012년 Martin Marietta의 적대적 인수 시도를 막아냈다. 2022년 멕시코 정부가 환경 문제를 이유로 푼타 베나도 채석장 운영을 중단시키자 15억~19억 달러 손해 배상을 청구하며 USMCA 중재를 시작했다(Discovery Ale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