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Racal Electronics의 자회사 Racal Strategic Radio가 세워지며 기반이 마련됐고, 1985년 라칼-보다폰 홀딩스로 출범해 영국 최초의 상업용 모바일 통화를 개시했다(Wikipedia). 1991년 Racal에서 분사해 보다폰 그룹으로 독립 상장했다.
2000년 독일 만네스만을 약 1,120억 파운드에 인수하며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인수합병을 기록하고 세계 최대 이동통신사가 됐다(Wikipedia). 2007년 케냐에서 모바일 송금 M-Pesa를 내놨고, 2013년에는 버라이즌 와이어리스 지분 45%를 1,300억 달러에 팔았다.
2022년 재임 4년간 주가가 40% 떨어진 닉 리드 CEO가 사임했고(Wikipedia), 2026년에는 보다폰 이탈리아를 스위스컴에 80억 유로, 보다폰 스페인을 제고나에 50억 유로에 매각했다(전자신문). 같은 해 자비에 니엘이 약 60억 달러로 지분 16%를 확보해 최대 주주가 됐다(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