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텍사스 유틸리티 TXU가 KKR과 TPG, 골드만삭스캐피탈파트너스에 450억 달러 규모 차입매수로 넘어가며 Energy Future Holdings가 세워졌고 막대한 부채가 남았다(위키백과). 2014년 도매 전력 가격 하락과 부채 부담으로 챕터 11 파산 보호를 신청해 미국 유틸리티 역사상 최대 규모의 파산 중 하나로 기록됐다.
2016년 자회사 TCEH가 파산에서 벗어나 Vistra Energy로 다시 출발했다. 2017년 다이너지를 17억 4천만 달러 전액 주식 거래로 인수하기로 하고 2018년 마무리하며 발전 용량 41,000MW를 갖췄다. 2019년 Ambit과 Crius를 사들여 ERCOT 주거용 점유율 32%에 이르렀고, 2021년 모스랜딩에 400MW급 배터리 저장 시설을 지었다.
2024년 온실가스 100대 오염원 보고서에서 미국 최다 배출 기업으로 꼽혔고, 2025년 1월 모스랜딩 화재로 운영에 차질을 빚었다. 2026년 Cogentrix의 가스 발전소 10곳을 약 4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하고, Meta와 2,600MW 이상 원자력 전력 공급 계약을 맺었다(GlobalD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