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4년 데카 레코드 US가 세워져 저가 음반 전략으로 성공했다(Britannica Money). 1962년 MCA가 데카의 미국 법인을 인수했고, 1996년 시그램이 MCA를 사들인 뒤 MCA 레코드를 유니버설 뮤직 그룹으로 재편했다(Music Business Worldwide). 1998년 시그램은 폴리그램을 106억 달러에 인수해 UMG와 합쳤다.
2000년 시그램이 340억 달러 규모 주식 거래로 비방디에 인수되며 UMG는 비방디 유니버설의 자회사가 됐다(Penny Fractions). 2006년 BMG 뮤직 퍼블리싱을 16.3억 유로에 사들여 세계 최대 음악 퍼블리셔가 됐고, 2008년 신생 스포티파이에 카탈로그를 제한적으로 제공하기로 합의했다(Wikipedia).
2011년 루시안 그레인지가 CEO에 취임해 스트리밍 중심으로 전략을 옮겼고(Forbes), 2012년 EMI 레코딩 사업부를 19억 달러에 인수했다. 2020년 텐센트 컨소시엄이 지분 10%를 30억 유로에 사들였고, 2021년 비방디가 UMG를 분사해 유로넥스트 암스테르담에 460억 유로 가치로 상장했다(Wikipedia). 2025년 음악가 노조가 AI 회사 라이선스를 문제 삼아 UMG와 워너뮤직을 상대로 소송을 냈다(LA Tim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