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존 W. 타이슨이 아칸소 스프링데일에서 닭을 실어다 파는 일로 시작했다(Wikipedia). 1947년 회사를 법인화하며 병아리·사료·운송을 묶은 수직 통합 모델을 만들었고, 1958년 첫 가공 공장을 열어 이를 완성했다. 1963년 상장했고, 1967년 창업주가 세상을 떠나며 아들 돈 타이슨이 회장 겸 CEO를 맡았다.
1989년 경쟁사 홀리 팜스를 인수해 세계 최대 통합 가금류 업체가 됐고, 2001년 IBP를 32억 달러에 인수해 닭·소·돼지고기를 모두 다루는 최대 가공업체가 됐다. 2014년에는 힐샤이어 브랜즈를 77억 달러에 인수해 준비 식품을 키웠다.
2009년 블런츠빌 공장 임금 미지급으로 공정근로기준법 위반 판정을 받았고, 2020년에는 워털루 공장 등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으로 가동이 멈췄다. 2021년 돈 킹이 5년 만의 다섯 번째 CEO로 취임했고, 2024년 '넷제로' 광고를 두고 소송을 당했으며 2025년 일부 공장을 닫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