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고바야시 이치조가 도쿄 다카라즈카 극장 주식회사를 세워 연극과 영화 흥행 사업을 시작했다(Toho Official). 1943년 도호 영화를 합병해 제작·배급·상영과 연극을 묶고 사명을 도호로 바꿨다. 1948년에는 촬영소 점거와 군대 동원까지 이어진 대규모 노사 분규를 겪었다(Wikipedia).
1954년 '고지라'와 구로사와 아키라의 '7인의 사무라이'를 함께 내놨다(Encyclopedia.com). 1963년 배우부를 떼어 도호 예능을 세웠고, 1980년부터 '도라에몽' 영화 시리즈를 배급했다(나무위키). 1997년 '모노노케 히메'가 7주 만에 1억 8백만 달러 이상을 벌었고, 2001년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일본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Collider).
2012년 자체 기획·제작을 위해 TOHO animation을 세웠고, 2016년 '너의 이름은.'을 배급했다(ScreenRant). 2023년 '고지라-1.0'이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받았다(LA Times). 2025년 8월까지 국내 배급 영화 누적 박스오피스가 1,129억 엔에 달해 연간 최고 기록을 조기 경신했고(TOHO CO., LTD.), 2026년에는 영화·연극·부동산·애니메이션 네 축으로 해외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