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테라마치 히로시가 도쿄 메구로구에 도호세이코를 세웠고, 이듬해인 1972년 세계 최초로 롤링 접촉 방식의 직선운동 기술인 LM가이드를 개발했다(THK 공식 웹사이트, Wikipedia). 1977년 코후 공장을 세워 첫 본격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
1981년 미국 시카고에 THK America를, 1982년 독일 뒤셀도르프에 THK Europe을 세우며 해외로 나갔다. 1996년에는 기존보다 성능을 끌어올린 볼 리테이너 타입 LM가이드를 내놨고, 2000년 미국과 프랑스에 생산법인을 세워 글로벌 생산 체제를 갖췄다. 2001년 도쿄증권거래소 1부에 상장했다.
2020년 제조 현장용 IoT 서비스 OMNIedge를 출시하며 디지털 전환에 나섰다. 2025년 테라마치 다카시가 대표이사 사장 겸 CEO로 취임했고, 자동차·운송 사업 부문은 중단 사업으로 분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