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 버나드 마커스와 아서 블랭크가 창고형 주택 개조 매장을 내걸고 홈디포를 세웠고, 이듬해 애틀랜타 교외에 첫 두 매장을 열었다(위키피디아). 1981년 나스닥 상장으로 409만 달러를 모았지만, 1984년 뉴욕증권거래소로 옮기며 19개 매장까지 늘리는 과정에서 이익이 42% 줄고 부채가 늘었다.
1989년 로우스를 제치고 미국 최대 주택 개조 소매업체가 됐다(위키피디아). 2000년 GE 출신 로버트 나델리가 CEO로 와 비용 절감에 집중했으나 고객 서비스보다 재무성과를 앞세운다는 비판을 받았고, 2007년 2억 1,000만 달러 퇴직금을 받고 물러났다.
2014년 제3자 업체 계정을 통한 침입으로 약 5,600만 건의 결제카드 정보와 5,300만 개의 이메일 주소가 유출됐다(Krebs on Security). 같은 해 취임한 크레이그 미니어는 옴니채널과 전문가 고객에 집중했고, 2020년 팬데믹 기간에는 사상 최대 분기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월스트리트저널). 2024 회계연도 매출은 1,595억 달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