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3년 밀턴 허쉬가 랭커스터 캐러멜 컴퍼니를 세워 제과에서 첫 성공을 거뒀고, 1894년 그 자회사로 허쉬 초콜릿 컴퍼니를 만들었다. 1900년 내놓은 밀크 초콜릿 바가 대중적인 가격으로 크게 팔리며 핵심 제품이 됐고, 1907년 허쉬 키세스가 더해졌다.
1903년부터 공장 주변에 직원용 계획도시 허쉬 타운을 지었고, 1910년 소외 계층 아동을 위한 밀턴 허쉬 학교를 열면서 자선 신탁에 회사 지배 지분을 넘겨 지배 구조의 틀을 만들었다. 1942년에는 알루미늄 배급으로 키세스 생산이 멈추고 군용 초콜릿을 만들었다. 1963년 H.B. 리세스 캔디 컴퍼니를 인수해 리세스 피넛버터컵을 얻었다.
2002년 신탁이 회사 매각을 추진했으나 지역과 정치권의 반발로 철회되며 주가가 내렸다. 2017년 미셸 벅이 첫 여성 CEO로 취임해 스낵 다각화를 밀어붙였고, 2018년 스키니팝의 앰플리파이 스낵 브랜드를 16억 달러에 인수했다. 2026년 1분기에는 가격 인상과 공급망 효율화로 이익이 전년 대비 93%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