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4년 알렉산더 해밀턴이 뉴욕 최초의 은행인 뉴욕은행을 세웠다(Wikipedia). 1789년에는 미국 정부에 첫 대출을 제공해 조지 워싱턴 대통령과 의원들의 급여를 지급하게 했고(BNY), 1792년 뉴욕증권거래소에 처음 상장된 회사 중 하나가 됐다. 1869년 토마스 멜론이 피츠버그에 세운 T. Mellon & Sons' Bank가 다른 한 축이었다.
뉴욕은행은 보수적인 대출 정책으로 1929년 대공황 중에도 수익과 배당을 유지했다(BNY). 2007년 뱅크 오브 뉴욕과 멜론 파이낸셜이 165억 달러 규모로 합병해 뉴욕멜론은행이 출범했고, 이듬해 최대 1,200만 명분의 데이터 유출을 인정했다(MarketsWiki).
2022년 가상화폐 커스터디, 2023년 FedNow 조기 도입에 이어 2024년 브랜드를 BNY로 바꿨고(Investing.com), 2026년에는 블록체인 레일로 자금을 옮길 수 있는 토큰화 예금 서비스를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