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4년 스페인 국왕 알폰소 13세가 독점 운영권을 주면서 CTNE가 설립됐고, 1945년 정부가 지분 79.6%를 확보해 국영 독점 기업이 됐다(Wikipedia). 1987년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으로 부분 민영화를 시작해 1990년 아르헨티나와 칠레에 진출했고, 1997년 남은 지분 20.9%가 팔리며 완전 민영화됐다(Companies History).
2000년 Operation Verónica로 라틴 아메리카 자회사 지배력을 키우고 Movistar 브랜드를 세웠으며, 2006년 영국 O2를 177억 파운드에, 2010년 Vivo 지분 50%를 75억 유로에 사들였다(Wikipedia). 인수로 부채가 불어나 2012년에는 배당을 깎고 자사주 매입을 취소했다(Quartz).
2024년 스페인·독일·영국·브라질 핵심 4개 시장 집중 전략을 내놨고, 사우디 STC의 지분 확보에 대응해 스페인 정부가 SEPI를 통해 지분 10%를 취득했다(Wikipedia). 2025년에는 히스패닉 라틴 아메리카 사업을 대거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