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CJ E&M 드라마 사업부문이 물적분할해 스튜디오드래곤이 세워졌다(연합뉴스). 첫해 '시그널'에 이어 '도깨비'가 크게 성공했고(시사저널e), 2017년 11월 코스닥 상장으로 기업가치 1조 원을 인정받았다(인베스트조선).
2018년 CJ E&M이 CJ ENM으로 합병되며 자회사가 됐고 '미스터 션샤인'이 흥행했다(마켓인). 2019년 넷플릭스와 3년간 오리지널 제작·방영권 파트너십을 맺었고(Netflix), 2020년 강철구·김영규 공동대표 체제로 바뀌었다(헤럴드경제). 2021년 '빈센조', '스위트홈'이 국내외에서 성공했고 2022년 스튜디오드래곤 재팬을 세웠다(PD저널).
2023년 소속 프로듀서 횡령 문제로 김영규 공동대표가 사임했다(DealSite경제TV). 2024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7%, 34.9% 줄었고 장경익 대표가 새로 선임됐다(연합뉴스). 2025년 매출은 5,307억 원으로 소폭 줄었고 넷마블과 '아스달 연대기' 관련 40억 원 소송이 걸렸다(리드경제). 2026년 1분기 매출 16.0%, 영업이익 50.1%가 늘며 회복세를 보였지만 7월 주가는 1만원대로 내려갔다(한경매거진&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