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미생물학자 레이몬드 크랄로빅이 열에 약한 의료기기를 저온에서 멸균하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회사를 세웠다(FundingUniverse). 1987년 빌 샌퍼드가 CEO로 오며 사명을 스테리스로 바꿨고, 이듬해 주력 제품 SYSTEM 1을 내놨다(STERIS). 1992년 주당 7달러에 나스닥에 상장했다.
1996년 AMSCO 인터내셔널과 칼곤 베스털 래버러토리스를 인수했으나 발표 당일 주가는 22% 떨어졌다(STERIS). 1998년 뉴욕증권거래소로 옮겨 전년보다 22% 늘어난 7억 2,000만 달러의 순수익을 냈고, 2004년 매출 10억 달러를 넘겼다.
2015년 시너지 헬스와 합병하며 본사를 영국으로 옮겼다가 2018년 아일랜드로 다시 이전했고, 2021년 칸텔 메디컬을 28억 5,000만 달러에 인수했다(위키피디아). 2024년 일리노이 시설의 에틸렌 옥사이드 배출로 수백 건의 소송을 받았고, 이듬해 개인 상해 소송 대다수를 4,800만 달러에 합의했다(Cook County Rec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