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6년 영국령 인도 최초의 주식회사 은행인 캘커타 은행이 세워져 3년 뒤 벵골 은행이 되었고, 1921년 벵골과 봄베이, 마드라스의 3대 프레지던시 은행이 합쳐 인도제국은행이 되었다(Britannica). 1955년 국유화되며 인도국립은행으로 바뀌어 농촌 신용과 금융 포용을 맡았고, 1959년 계열 은행 법으로 지방 은행들을 자회사로 들였다.
1971년 총리를 사칭한 대규모 사기 사건으로 보안과 신뢰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Wikipedia). 1995년 전산화와 중앙 집중식 시스템 계획을 시작해 2008년 전 지점을 잇는 코어 뱅킹을 완성했고, 2014년 아룬다티 바타차리아가 첫 여성 회장으로 취임했다.
2017년 5개 계열 은행과 바르티야 마힐라 은행을 합쳐 자산 기준 세계 50대 은행에 들었고, 같은 해 통합 앱 YONO를 내놓았다(The Hindu). 2019년 SEBI로부터 지배구조 규정 미준수로 조사를 받았으며, 2025년 예스뱅크 지분을 매각하고 YONO 2.0을 새로 냈다(Euromon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