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배리 배브콕, 제럴드 켄트, 하워드 우드가 세인트루이스에서 Charter Communications를 세우고 지역 케이블 시스템을 사들여 현대화하는 전략을 택했다(Wikipedia). 1998년 폴 앨런이 45억 달러에 지배 지분을 인수했고 Marcus Cable 합병으로 가입자 100만 명을 넘겼다. 1999년 상장 시점 가입자는 390만 명이었다.
2005년 칼 보겔 CEO가 재무 목표 미달과 가입자 감소로 물러났고(Los Angeles Times), 2009년에는 242억 달러 부채로 챕터 11을 신청했다가 같은 해 약 80억 달러를 덜어내고 벗어났다. 2012년 톰 러틀리지가 CEO로 와 광대역 중심으로 돌렸고, 2013년 Spectrum 브랜드를 도입했다.
2016년 Time Warner Cable을 787억 달러, Bright House Networks를 104억 달러에 인수해 미국 2위 케이블 사업자가 됐고, 2018년 버라이즌 망을 빌린 Spectrum Mobile을 냈다. 2022년 크리스 윈프리가 CEO를 맡았고, 2025년 ACP 종료 영향을 두고 투자자에게 잘못된 정보를 줬다는 집단 소송으로 주가가 약 98억 달러 빠졌다. 2026년 1분기에는 광대역 가입자 12만 명이 순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