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더글러스 래버러토리스를 기반으로 소닉 테크놀로지 오스트레일리아라는 이름으로 호주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993년 콜린 골드슈미트가 전무이사로 왔고, 1995년 사명을 소닉 헬스케어로 바꿔 의료 진단 전문 기업으로 정체성을 잡았으며, 1996년 핸리 모이어와 배럿앤스미스 인수로 호주 최대 병리 그룹이 됐다.
1999년 SGS 그룹 인수로 뉴질랜드와 진단 영상에, 2002년 영국 최대 민간 병리기관 더 닥터스 래버러토리로, 2005년 텍사스 CPL 인수로 미국에 들어갔다. 2018년 전 직원이 메디케어 청구 관련 사기 의혹을 제기한 내부고발 소송은 2021년 종결됐다.
2020년 코로나19 검사 수요로 기록적 매출을 냈지만 2024년 그 매출이 줄며 순이익이 감소했다. 2025년 32년간 회사를 이끈 골드슈미트가 은퇴하고 짐 뉴컴이 취임했고, 독일 LADR을 인수하는 한편 베라사이트에서 특허 침해 소송을 당했다. 2026년에는 미국 부진에도 독일 성장에 힘입어 연 매출 100억 호주달러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