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1년 손정의가 소프트뱅크를 세워 일본 내 PC 소프트웨어 유통으로 출발했다. 1994년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하며 기업 가치 30억 달러를 기록했고, 1996년 야후! Inc.와 합작해 야후 재팬을 세웠다(Britannica Money). 2000년 알리바바에 2천만 달러를 투자했지만, 같은 해 닷컴 버블 붕괴로 시장 가치가 90% 넘게 빠지며 파산 직전까지 몰렸다(Britannica Money).
2006년 보다폰 재팬을 150억 달러에, 2013년 미국 스프린트의 과반 지분을 인수했다(Umbrex). 2014년 알리바바의 뉴욕 상장으로 2천만 달러 투자가 600억 달러 이상으로 불어났고(The Motley Fool), 2016년 Arm을 310억 달러에 사들인 뒤 2017년 1천억 달러 규모 비전 펀드 1호를 출범했다(Wikipedia).
2019년 위워크 등 포트폴리오 가치 하락으로 비전 펀드는 대규모 손실을 냈고, 2021년 쿠팡 상장으로는 369.9억 달러의 사상 최대 이익을 올렸다(Wikipedia). 2022년 알리바바 지분을 대거 매각했고 2023년 Arm이 나스닥에 상장했다. 2025년 Ampere Computing 인수로 AI 인프라 투자를 이어갔으나, 2026년 OpenAI IPO가 2027년으로 밀릴 수 있다는 소식에 주가가 급락했다(Quart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