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실리콘투는 한국 화장품을 해외에 파는 역직구 사업의 토대를 닦았다(THE VC). 2021년 9월에는 역직구 플랫폼 '스타일코리안'을 앞세워 매출 1310억원 규모로 코스닥에 상장했다(더스탁).
2023년 회사가 유통하는 '조선미녀' 등 인디 브랜드가 미국·유럽에서 터지며 수출 대장주로 부상했다(아시아경제).
2025년에는 분기 매출 2500억원대를 찍으며 연 매출 1조 클럽 진입이 확실시됐다(시사저널e).
✦브랜드를 만드는 대신 브랜드를 실어나른 회사가 K뷰티 수출의 관문이 됐다. 인디 브랜드가 늘어날수록 통로의 몫이 커지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