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나가노현과 니가타현의 자원을 활용해 질소비료를 만드는 신에츠 질소비료로 출발했고(Wikipedia), 1940년 신에츠화학공업으로 이름을 바꿔 1949년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1953년 일본 최초로 실리콘 생산 시설을 갖췄고 1956년에는 PVC 생산을 시작했다.
1973년 미국에 자회사 Shintech를 세워 PVC 사업을 넓혔으나, 1998년 루이지애나 신규 공장은 환경 정의 운동가들의 반대로 무산됐고 2008년 Shintech는 텍사스 프리포트 공장의 대기 오염 위반으로 1,200만 달러 넘는 벌금을 물었다.
2007년 나오에츠 공장 폭발로 17명이 다쳤고, 2011년 동일본 대지진과 2023년 군마 실리콘 공장 화재로도 생산이 멈췄다. 2020년 반도체 실리콘 웨이퍼와 PVC 세계 1위를 지켰고 2024년 미마스 반도체를 4억 3,090만 달러에 인수했으나, 2026년에는 원가 압박으로 실리콘 가격을 10% 이상 올리고 PVC 부진에 순이익 전망을 낮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