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프레드 러디가 IT 서비스 관리 시장의 빈틈을 메우겠다며 글라이드소프트를 세웠다(위키피디아). 2006년 사명을 Service-Now.com으로 바꿨고, 2010년부터는 인사·고객 서비스·보안 운영까지 아우르는 전사 워크플로우 자동화 플랫폼으로 넓혔다. 2011년 프랭크 슬루트만이 취임했고, 2012년 2억 1천만 달러 규모 IPO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2014년 BMC 소프트웨어가 특허 침해 소송을 냈고, 2019년 빌 맥더못이 CEO로 왔다. 2024년 워싱턴 DC 릴리스로 생성형 AI를 붙였지만, 같은 해 정부 계약 수주와 미 육군 CIO 채용 문제로 조사가 시작되며 CJ 데사이 사장 겸 COO가 사임했다. 2025년 주가는 1월 사상 최고를 찍은 뒤 연초 대비 45% 넘게 떨어졌고, Moveworks 인수는 미 법무부 반독점 조사에 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