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Pacific Enterprises와 Enova Corporation이 합쳐 Sempra Energy가 출범하며 미국 최대 규모의 규제 유틸리티 고객 기반을 확보했다(위키피디아). 이듬해 칠레와 페루 배전사를 인수해 남미에 들어갔다. 2001년 캘리포니아 에너지 위기 당시 가스 공급과 전력 계약 조작 혐의로 소송을 당해 2006년과 2010년 두 차례에 걸쳐 7억 8,700만 달러를 내고 합의했다(위키피디아).
2015년 자회사 SoCalGas의 앨리소 캐년 저장 시설에서 대규모 누출이 발생했다(Kessler Topaz). 2018년 Energy Future Holdings를 인수해 Oncor 지분 약 80%를 확보했고, 2020년 남미 사업을 모두 팔았다. 2025년 실적이 컨센서스를 밑돌고 가이던스를 낮추자 주가가 18.97% 급락했으며, KKR 주도 컨소시엄에 Sempra Infrastructure 지분 45%를 100억 달러에 팔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