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사우디 왕실 법령으로 석유 부산물을 화학 제품과 폴리머, 비료로 바꾸기 위해 SABIC이 설립됐다(위키백과). 1983년 첫 수출에 나섰고 1984년 타다울에 상장했으나 정부가 지분 70%를 유지했다.
2002년 네덜란드 DSM의 석유화학 사업을 20억 달러에 인수해 유럽에 들어갔고, 2007년 GE의 플라스틱 사업부를 116억 달러에 사들여 SABIC Innovative Plastics를 출범시켰다(위키백과). 2012년에는 미국 EPA로부터 대기오염 방지법 위반으로 100만 달러 이상의 벌금을 받았고(US EPA), 2022년 뉴욕주로부터 32만 2천 달러의 벌금과 스페인 지하수 오염 형사 소송에 직면했다.
2020년 아람코가 지분 70%를 인수했으나 팬데믹으로 2분기 22억 리얄의 순손실을 냈다. 2023년 금속 사업부 하디드를 매각했고, 2025년 유럽 석유화학과 엔지니어링 열가소성 플라스틱 철수 결정 등으로 257억 리얄의 순손실을 기록했다(Maaal). 2026년 해당 사업부 매각과 함께 파이살 알파키르가 CEO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