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삼성그룹의 신용카드 사업으로 출발했고, 1995년 삼성카드 법인을 세워 카드 전업사 체제를 갖췄다(삼성카드 연혁).
2002년 신용카드 발급 경쟁이 호황을 맞으며 외형이 급팽창했다(금감원 통계). 그러나 이듬해인 2003년 카드 부실과 연체가 폭증해 대규모 손실을 냈고, 그룹의 증자 지원을 받았다(언론 보도).
2007년 건전성을 회복한 뒤 코스피에 상장하며 카드업계 상위권으로 복귀했다(거래소 공시). 2024년에는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으로 안정적인 이익 기조를 유지했다(실적 공시).
✦외형이 가장 커진 해와 손실이 가장 컸던 해가 1년 차이였다. 상장은 회복을 다 마친 뒤에야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