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년 덴마크 국영 Dansk Naturgas A/S로 세워져 북해의 가스·석유 자원 관리를 맡았다(Wikipedia). 2006년 여러 전력·유틸리티 회사를 합쳐 DONG Energy가 됐고, 이때 이미 세계 최초의 해상 풍력 발전소 Vindeby를 포트폴리오에 담고 있었다.
2008년 재생 에너지 기업으로 전환하겠다는 비전과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85% 목표를 내놨다(Ørsted 공식 웹사이트). 2015년 120억 덴마크 크로네 적자로 덴마크 기업 최대 손실을 냈고, 2016년 코펜하겐 증시에 상장하며 석유·가스 자산 매각을 시작해 2017년 매각을 마치고 사명을 Ørsted로 바꿨다. 2019년에는 목표를 21년 앞당겨 발전량의 86%를 재생에너지로 채웠다(McKinsey).
2023년 미국 해상 풍력에서 56억 달러 손상차손을 기록해 CFO와 COO가 물러났고(The Maritime Executive), 2025년에는 17억 달러를 추가로 털어내며 유럽 육상 재생에너지 사업을 14억 4천만 유로에 매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