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년 앤더스 빌헬름센 등이 로열 캐리비안 크루즈 라인을 세우고 카리브해 시장을 겨냥했다(Royal Caribbean Group). 1970년 첫 전용 크루즈선 '송 오브 노르웨이'가 취항했고, 1988년 당시 세계 최대 여객선 '소버린 오브 더 씨즈'를 띄웠다(Wikipedia). 1997년 셀러브리티 크루즈를 인수하고 지주회사를 세워 다중 브랜드 전략을 시작했다.
1999년 '보이저 오브 더 씨즈'에 얼음 스케이트장과 암벽 등반 시설을 넣었고, 2009년 '오아시스 오브 더 씨즈'로 다시 최대 기록을 세웠다. 2018년 실버씨 크루즈 지분 67%를 인수해 럭셔리 시장으로 넓혔다(Wikipedia).
2020년 팬데믹으로 전 세계 운항이 멈추며 58억 달러 순손실을 냈고, 같은 해 사명을 로열 캐리비안 그룹으로 바꿨다(Royal Caribbean Group). 2021년 CDC 운항 금지 명령이 풀리며 운항을 재개했고, 2022년 제이슨 리버티가 CEO에 올라 2025년 이사회 의장을 겸했다. 2024년에는 아이콘 클래스 첫 선박 '아이콘 오브 더 씨즈'를 취항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