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모리스 로스가 캘리포니아주 샌브루노에 첫 로스 백화점을 열고 구매와 경리를 직접 맡으며 주 85시간을 일했다(Wikipedia). 1958년 그는 부동산 개발업으로 옮기려 회사를 윌리엄 이삭슨에게 팔았고, 이삭슨은 베이 지역 6개 매장으로 늘렸다. 1982년 머빈 모리스가 포함된 투자자 그룹이 이를 인수해 오프프라이스로 바꾸고 'Ross Dress for Less'를 시작했다.
1985년 8월 주당 17달러에 나스닥에 상장했다. 1986년 매출 5억 3,400만 달러에 16개 주 121개 매장까지 갔으나, 텍사스와 오클라호마의 부실 매장 25곳을 닫으며 4,140만 달러 손실을 냈다. 1987년 확장 속도를 늦추고 수익성 회복에 집중했고, 1992년 '홈 악센트' 부서를 더해 매출 10억 달러를 넘겼다.
1996년 마이클 발무스가 CEO에 올라 292개 매장에서 14억 달러를 냈고, 2004년 중간 소득층을 겨냥한 dd's DISCOUNTS를 시작했다. 2014년 바바라 렌틀러가 CEO가 됐고, 2020년 팬데믹 속에서도 100개 신규 매장 계획을 유지했다. 2025년 제임스 콘로이가 CEO로 취임했고, 2026년에는 약 110개 매장을 더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