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3년 스탠튼 알렌과 린데 브래들리가 1,000달러로 압축 레오스탯 컴퍼니를 세웠고, 이듬해 산업용 크레인용 모터 컨트롤러를 세인트루이스 세계 박람회에서 선보였다(Our History | Rockwell Automation). 1909년 앨런-브래들리 컴퍼니로 이름을 바꿨고, 1차 세계대전 정부 계약으로 1917년 매출이 404,683달러까지 늘었다.
1929년 매출 3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으나 1932년 대공황으로 기록적 손실을 내고 임금을 50% 깎았다(Allen-Bradley Wikipedia). 1937년 고용은 대공황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고 매출은 400만 달러에 근접했다. 1970년에는 프로그래머블 로직 컨트롤러(PLC)를 처음 선보였다.
1985년 록웰 인터내셔널이 앨런-브래들리를 16억 5,100만 달러에 인수했고, 2001년 산업 자동화 부문이 록웰 오토메이션으로 분사해 독립 상장사가 됐다(Rockwell Automation Wikipedia). 2023년 클리어패스 로보틱스를 인수했고, 같은 해 중국 다롄 직원을 통한 소프트웨어 접근 가능성으로 연방 수사를 받았다. 2025년에는 경기 둔화와 공급망·품질 문제가 겹쳐 주가가 크게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