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KAIST 오준호 교수와 이족보행 로봇 휴보를 개발한 연구팀이 분사해 레인보우로보틱스를 설립했다(위키백과). 2015년 KAIST 팀의 DRC-HUBO가 미국 다르파 로보틱스 챌린지 결선에서 우승해 상금 200만 달러를 받았고(IEEE Spectrum), 2021년 2월 기술특례로 공모가 1만원에 코스닥에 상장해 첫날 따상을 기록했다(로봇신문).
2023년 1월 삼성전자가 590억원을 투자해 지분 약 10%를 확보하며 로봇 협력사로 낙점했고(한국경제), 2024년 12월에는 콜옵션을 행사해 지분을 35%로 끌어올리며 최대주주가 되고 연결 자회사로 편입했다(ZDNet Korea). 2025년 삼성전자는 미래로봇추진단을 신설하고 창업자 오준호를 단장으로 영입해 레인보우를 휴머노이드 중심 거점으로 삼았다(삼성전자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