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알트리아 그룹에서 완전히 분사해 미국 밖 시장을 맡는 독립 회사가 됐다(위키백과). 2014년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를 일본 나고야와 이탈리아 밀라노에 처음 내놨고, 2016년 '담배 연기 없는 미래' 비전을 선포하며 비연소 제품 기업으로의 전환을 공식화했다(포춘코리아).
2019년 미국 FDA에서 아이코스 판매 인가를 받았으나, 같은 해 알트리아와의 재합병 논의는 알트리아의 Juul Labs 투자 불확실성으로 결렬됐다(연합뉴스). 2020년 FDA는 아이코스를 위험저감 담배제품(MRTP)으로 인가했다(한국경제). 2022년에는 스웨디시 매치를 약 160억 달러에 인수해 구강 니코틴 브랜드 ZYN을 포트폴리오에 넣었다.
2023년 무연 제품이 순매출의 36.5%를 차지하고 아이코스 사용자는 2,860만 명을 넘었다(pmi-2023-annual-report). 2025년 아이코스 일루마 i 시리즈를 출시했고, 2026년 FDA가 ZYN 20개 제품의 MRTP 마케팅을 승인했다. 회사는 2025년 43%인 무연 매출 비중을 2026년 66%까지 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