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67년 헨리 와이스가 일리노이주 퀸시에 노스 스타 제분소를 세웠고 이는 훗날 Central Fiber Products의 기원이 됐다(PCA's History). 1903년에는 오하이오 박스보드와 아메리칸 페이퍼 박스가 설립됐다. 1959년 이 세 회사가 합쳐 Packaging Corporation of America가 공식 출범했고, 1965년 약 1억 1,300만 달러 규모 주식 거래로 테네시 가스 트랜스미션(이후 Tenneco)에 인수됐다(Grokipedia).
2000년 매디슨 디어본 파트너스가 재설립한 PCA가 뉴욕증권거래소에 'PKG'로 상장하며 독립 회사로 돌아왔다. 2013년 Boise Inc.를 인수해 제지 사업을 더했고, 2014년에는 2010년 제기된 컨테이너보드 담합 집단소송에 1,760만 달러로 합의했다. 2016년 TimBar Corporation을 인수했고, 2017년 루이지애나 드라이더 공장의 폭발 사고와 관련해 청정대기법 위반으로 250만 달러 민사 벌금을 냈다(법무부).
2025년 Greif의 컨테이너보드 사업을 18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하고 CFO와 사장 등 경영진을 교체했다. 같은 해 워싱턴주 Wallula 공장의 200명 해고를 두고 WARN Act 위반 가능성 조사를 받았고, 2020년 11월부터의 가격 담합을 주장하는 새 집단소송에도 직면했다. 2026년 1분기 순매출은 24억 달러, 일일 골판지 출하량은 21.8% 늘었고, 5월부터는 국내 재고를 다시 쌓기 위해 일부 수출 판매를 미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