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2년 대공황 시기에 중국상업은행과 호홍은행, 화교은행 세 곳이 합쳐 OCBC가 세워졌다(Wikipedia). 1948년 업무 시간 외 입금을 받는 야간 금고를 도입했고, 1970년 총자산 10억 싱가포르 달러를 넘겨 싱가포르에서 가장 큰 예금 기반을 갖췄다(NLB).
1985년 호주에서 은행 라이센스를 얻었지만 자회사 BOSA는 경쟁과 침체로 부진했고, 1989년 새 아이덴티티와 함께 OCBC Bank로 바뀌었다. 2001년 Keppel Capital Holdings, 2004년 Great Eastern Holdings와 인도네시아 Bank NISP 지분 22.5%를 인수했고, 2010년 ING Asia Private Bank를 사들여 Bank of Singapore를 출범시켰다.
2014년 홍콩 Wing Hang Bank를 62억 싱가포르 달러에 인수했다. 2023년 순이익 70억 2천만 싱가포르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면서, 같은 해 싱가포르 최대 돈세탁 사건 용의자를 상대로 1,970만 싱가포르 달러 규모의 채권 회수 소송도 냈다(Bloomberg). 2026년 탄 텍 롱이 신임 CEO로 취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