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0년 조선은행에 화폐 운반용 수압식 엘리베이터를 놓으며 한국에 들어왔고, 1914년 철도호텔에 한반도 최초의 승객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위키백과). 1991년 한국엔지니어링을 인수해 한국OTIS엘리베이터를 출범하며 본격 재진출했다.
1998년 동양중공업과 50 대 50 합작으로 오티스 코리아를 세웠고, 1999년 LG산전엘리베이터 지분을 인수해 LG-OTIS를 만들었다. 2003년 OTIS-LG로 이름을 바꾸면서 창원공장 생산라인 가동을 멈췄고, 2005년 지분 인수를 마무리해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가 됐다. 2007년에는 모터 사업부를 하이젠모터에 팔았다.
2019년 송도에 R&D 센터와 생산시설을 지었고, 2020년 모회사 UTC에서 오티스 월드와이드가 독립 상장하면서 국내에는 유지보수 자회사 오티스서비스엑스퍼트를 세웠다(나무위키). 2023년 매출 1조 1,102억 원으로 창사 이래 처음 1조를 넘겼고(전기신문), 2025년 쉰들러 한국 사업 인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