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이양구 창업주가 풍국제과를 인수해 동양제과공업을 세우며 시작됐다(오리온홀딩스 연혁). 1974년 초코파이情, 1988년 생감자칩 포카칩을 내놓으며 제과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고(나무위키), 1993년 중국 베이징 사무소 개소와 러시아 수출로 해외 진출을 본격화했다.
2001년 동양그룹에서 16개 계열사가 분리돼 오리온그룹이 출범하고 담철곤 회장이 취임했다(위키백과). 2011년 담 회장이 회삿돈 226억원 횡령과 74억원 유용 혐의로 구속 기소됐고(한겨레), 2013년 대법원에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이 확정됐다(법률신문).
2017년 투자부문 오리온홀딩스와 식품부문 오리온으로 인적분할해 지주회사 체제로 바꿨고, 2020년 중국 산둥루캉의약과 바이오 합자계약을 맺었다. 2023년부터 중국·베트남 법인에서 누적 약 6000억원의 배당금이 국내로 들어왔고(한국일보), 2026년 자산총액 5조원을 넘겨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지정됐으며(연합인포맥스) 2분기 순매출 25%·영업이익 69% 증가로 주가가 11% 올랐다(Invest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