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프랑스 정부가 국영 통신망 운영을 위해 프랑스 텔레콤을 세웠다(위키피디아). 1997년 정부가 지분 20%를 팔아 부분 민영화했고, 2000년 보다폰에서 오렌지 plc를 약 397억 유로에 인수하며 글로벌 사업자로 올라섰다.
공격적 확장의 대가로 2002년 약 700억 유로의 부채를 떠안아 정부에서 90억 유로 이상을 지원받았다. 2006년 모바일·유선·인터넷·IPTV를 오렌지 단일 브랜드로 묶었고, 2013년 사명을 오렌지 S.A.로 바꿨다.
2015년 반경쟁 행위로 프랑스 경쟁당국에서 3억 5천만 유로 벌금을 받았고, 2020년에는 서인도 제도 사건으로 디지셀에 1억 8,150만 유로 배상과 6,800만 유로 이자를 물게 됐다. 2017년 시작한 오렌지 뱅크는 2023년 스페인에서 철수했다. 2022년 크리스텔 에이데만이 CEO로 왔고, 2025년 MASORANGE 인수를 마쳤으며(Tracxn), 2026년 이라크 코렉 텔레콤 관련 8억 달러 규모 중재에서 패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