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6년 오스트리아 국영 석유회사 ÖMV로 공식 등록됐고, 1968년 소련과 첫 천연가스 공급 계약을 맺어 중앙 유럽의 주요 공급자가 됐다(OMV 공식 웹사이트). 1987년에는 오스트리아 국영기업 최초로 부분 민영화돼 빈 증권거래소에 지분 15%가 상장됐다.
1998년 폴리올레핀 업체 보레알리스 지분 25%를 사들여 화학에 들어갔고, 2004년 루마니아 페트롬 지분 51%를 인수했다. 2013년 스타토일에서 북해 생산 자산을 26.5억 달러에 사 업스트림을 키웠고, 2020년 보레알리스 지분을 75%로 늘렸다.
2022년 러시아 투자 중단과 '전략 2030'을 발표했다. 2024년 가스프롬 중재에서 2억 3천만 유로 배상 판결을 받았고(Zeit-Fragen), 2025년에는 러시아 법원에서 가스프롬이 중재 속행 금지 소송을 냈다. 2026년 40년 만에 나온 오스트리아 최대 가스전에서 생산을 시작했고, ADNOC·XRG와 보루즈 그룹 인터내셔널을 세웠으며, 엠마 딜레이니가 첫 여성 CEO로 9월 취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