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이회림이 탄산소다 생산을 목적으로 동양화학공업을 세웠고, 1968년 인천 학익동에 국내 최초 소다회 공장을 준공했다(인천투데이). 2001년 제철화학과 통합해 동양제철화학이 됐고, 2008년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상업 생산에 성공한 뒤 2009년 OCI로 사명을 바꿨다(위키백과).
2017년 도쿠야마의 말레이시아 폴리실리콘 공장을 인수해 생산 능력을 키웠으나, 2020년 글로벌 태양광 시장 침체로 연결 영업손실을 냈다. 2023년 5월 1일 인적분할로 존속법인 OCI홀딩스와 신설법인 OCI로 갈라섰고, 7월 이차전지 실리콘 음극재용 특수 소재 사업 진출을 발표했다(OCI 홀딩스). 2024년에는 국내 인산 제조사 최초로 SK하이닉스에 반도체 인산을 공급하게 됐다(OCI).
2025년 6월 메탄올 사업을 Methanex에 매각했고(Baker McKenzie), 정책 불확실성과 폴리실리콘 가동 중단으로 연결 기준 576억 원의 연간 영업손실을 냈다(전자신문). 2026년 김유신 CEO가 부회장으로 승진하며 첨단 소재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했고, IFC로부터 반도체 폴리실리콘 사업에 1억2000만 달러를 유치했으며(DBR), 2분기 영업이익 1200억원 안팎의 흑자 전환이 전망됐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