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일본전신전화공사가 설립돼 전신·전화 서비스를 시작했고, 1985년 민영화되며 일본전신전화 주식회사로 전환해 상장했다(NTT Group History). 1988년 NTT 데이터가, 1991년 NTT 도코모의 전신이 분사했다. 1999년 지주회사 체제로 바꾸며 동일본·서일본·커뮤니케이션즈를 산하에 뒀고, 세계 최초의 모바일 인터넷 서비스 i-mode를 내놨다.
2001년 해외 투자 실패와 경쟁 심화로 그룹 전체가 대규모 적자를 냈지만 같은 해 3G FOMA를 세계 최초로 시작했다(전자신문). 2002년 총무성의 규제 완화로 초고속 인터넷 진출이 쉬워졌고, 2010년 도코모가 LTE Xi를 출시했다.
2020년 약 4조 3천억 엔을 들여 상장 자회사 도코모를 완전 자회사로 만들고 상장 폐지했으며(연합뉴스), 차세대 광기술 구상 IOWN을 발표했다. 2024년 연구 결과 공개 의무를 없앤 개정 NTT법이 통과했고, 2025년에는 2조 엔 이상을 들여 NTT 데이터 그룹도 완전 자회사화하며 사명을 NTT 주식회사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2026년 역대 최고 매출을 냈으나 도코모 소비자 EBITDA 감소와 인건비 인플레이션으로 수익성은 눌렸다(Invest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