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6년 NGK SPARK PLUG이 나고야에서 스파크 플러그 제조사로 설립돼 이듬해 첫 제품을 출하했다(Niterra 공식 연혁). 1949년 도쿄·나고야 증권거래소에 상장하고 NTK 기술 세라믹 브랜드를 내놓으며 다각화를 시작했고, 1959년 브라질에 첫 해외 공장을 세웠다. 1967년에는 통신·정보 처리용 세라믹 모듈 개발에 착수했다.
1982년 배기가스 규제 강화에 맞춰 자동차용 산소 센서 생산을 시작했고, 1997년 이리듐 IX 스파크 플러그를 출시했다. 2009년 금융위기 여파로 매출이 15.5% 줄고 대규모 영업손실을 냈다(NGK SPARK PLUG CO., LTD.). 2015년 미국 Wells Vehicle Electronics 사업부 인수를 마쳤다.
2020년 내연기관 중심에서 벗어나겠다는 2030 장기 계획 NITTOKU BX를 내놨고, 2023년 영문 사명을 니테라로 바꿨다. 2025년 창립 이래 스파크 플러그를 만들어 온 나고야 공장의 생산 중단과 폐쇄를 결정했다. 2026년에도 오토바이용 16종과 4륜용 26종 등 신형 플러그와 센서 제품을 내놨고, 7월 3일 주가는 사상 최고인 10,990엔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