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리드 헤이스팅스와 마크 랜돌프가 연체료 없는 DVD 우편 대여 서비스로 넷플릭스를 창업했다(Interesting Engineering). 1999년 건당 대여를 월정액 구독으로 바꿨고 2002년 나스닥에 상장했다(MatrixBCG). 2007년에는 기존 가입자에게 무료 부가 서비스로 Watch Now 스트리밍을 도입했다(Interesting Engineering).
2011년 9월 DVD 사업을 Qwikster로 분리하고 가격을 최대 60% 올렸다가 가입자 약 80만 명이 이탈하고 주가가 폭락했다(NPR). 헤이스팅스는 23일 만에 분리를 전면 백지화하고 넷플릭스를 다시 하나로 합쳤다(MIT Technology Review).
2013년 첫 오리지널 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로 스트리밍 우선 전략을 입증하며 주가가 회복세로 돌아섰고(Stratrix), 2022년 전 세계 가입자 2억 3천만 명을 넘기며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의 지배자가 됐다(Stratri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