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내셔널 뱅크 오브 오스트랄라시아와 상업 은행 회사 오브 시드니가 합쳐 NAB가 출범했다(Wikipedia). 1987년 클라이즈데일·노던 은행 인수로 영국과 아일랜드에 들어갔고, 1992년 뉴질랜드 은행 인수로 현지 점유율 약 26%를 확보했다. 2000년에는 MLC를 45억 6천만 달러에 인수했다.
2004년 외환 트레이더 사기로 3억 6천만 달러를 잃고 CEO와 회장이 물러났으나, 2006년 43억 달러 이익으로 반등하며 브랜드를 NAB로 바꿨다(Wikipedia). 2016년에는 영국 사업부를 분사해 핵심 시장에 집중했다.
2019년 왕립 위원회 최종 보고서는 NAB가 고객 이익보다 상업적 이익을 앞세웠다고 지적했고 CEO와 회장이 다시 사임했다(Guardian). 2020년 무허가 소개자 관련으로 1,500만 달러 과징금을 받았고(ASIC), 2021년 네오뱅크 86 400과 2022년 씨티그룹의 호주 소비자 금융 사업을 인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