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년 세계 최초의 전자 증권 시장으로 출범해 장외 거래의 투명성과 효율을 끌어올렸고, 1985년 기술·혁신 기업 중심의 나스닥 100 지수를 내놨다(위키피디아). 2000년 종합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찍은 뒤 2002년에는 고점 대비 78% 내렸고, 같은 해 나스닥은 자기 주식을 자기 거래소에 상장해 공개 회사가 됐다.
2006년 SEC로부터 전국 증권 거래소 지위를 받았고, 2008년 스칸디나비아의 OMX AB와 합병해 Nasdaq OMX Group을 만들었다. 2012년 페이스북 IPO에서 기술 결함이 터져 운영과 평판에 타격을 입었고, 2014년 OMX를 떼고 다시 Nasdaq으로 돌아왔다.
2017년 아데나 프리드먼이 첫 여성 CEO로 취임해 기술 솔루션 확장을 이끌었다. 2020년 금융 범죄 방지 기업 Verafin, 2023년 규제·자본시장 소프트웨어 기업 Adenza를 인수했고 같은 해 나스닥 100은 50% 넘게 반등했다. 2024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반경쟁 관행 가능성으로 사무실을 예고 없이 조사했고, 2025년에는 상장 거부 재량 확대와 유동성 요건 강화를 담은 규정을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