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나노입자 촉매용 이산화티타늄 원료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주식회사 나노가 설립됐다(사업보고서). 2003년 독일 EnBW 석탄 발전소에 하니컴형 탈질 촉매를 공급하며 첫 상용화에 성공했다(나노).
2014년 유진기업인수목적1호와의 합병으로 코스닥에 상장했고, 2015년 이 회사를 흡수합병하면서 NANO USA와 스페인 NANO AUTO를 세우고 철탑산업훈장을 받았다(사업보고서). 2018년 인도 국영기업 BHEL과 촉매 제조 기술이전 계약을 맺었고, 2020년 적층형 촉매 생산라인 준공과 함께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에 선정됐다. 2023년에는 상주공장에 NM 복합기능촉매 제조라인을 지었다.
2025년 AI 데이터센터용 고밀도 디젤 촉매 공장을 착공하고 사우디 블루버드 복합화력에 고밀도 탈질촉매 공급 계약을 맺었으며, 1조 매출을 목표로 한 산화촉매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나노).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19.2% 줄고 영업손실이 236.7% 늘어 순이익이 적자로 돌아섰으나(기업모니터), 북미 AI 데이터센터 발전설비용 SCR 촉매 400만 달러 공급 계약으로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비즈니스포스트).